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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소비레시피

2024-06-18

[캐빈's Note] 친환경 실천 업사이클링 브랜드 '터치포굿'

 

캐빈's NOTE

[터치포굿]

 


 

 

함께누리몰과 같이 도전해보는 친환경 제품

지구를 지키는 그린 라이프 !

환경의 날 기획전 바로가기

쉽게 사고 버리는 요즘

새로움이 아닌 새활용을 찾는 것​이

진정한 힙이 되었다구? 

지구를 위한 일이

곧 나를 위한 일 laugh

즐겁고 진정성있는

친환경 실천 업사이클 기업

‘터치포굿’을 소개할게!

 

 

터치포굿은 2008년 설립된

1세대 업사이클링 기업이야

일정기간 사용하면 쓸모가 사라지는

버려진 현수막의 가치를 발견해 시작되었지.

폐현수막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수많은 공공기관과 협업하고 있어.

터치포굿은 매년 140여개의

공공기관/기업과 협업하여,

5톤 가량의 행사, 생활, 산업에서 나오는

폐자원을 업사이클하고 있다고 해!

 

 

그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하여

키링, 받침대, 치약짜개 등을 만들었고

호루라기와 줄넘기까지 교구가 되는 물건도 제작해왔어.

폐플라스틱뿐만 아니라 식물계 폐기물(커피박, 왕겨)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소재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지.

 

터치포굿의 제품 중에는 천연기념물 등

보호가 필요한 동물을 주제로 한 것이 눈에 띄는데

이들을 가까이 지켜 봐야 할 이웃으로서 보고

한 번 더 동물들을 생각해보는 마음이 좋더라고heart

우리 곁에 있었으나 점점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동물들을

'동물시민'으로 인식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어.

 

 

터치포굿은 도시에 사는 아동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도시 속 환경이야기를 다루며 교육을 진행하기도 해.

환경 질환을 알고 무찌르는 보드게임 ‘내몸 수호대’는

자연스럽게 예방법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자활센터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며 진정성을 공고히 해가는 브랜드.

자원을 통해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가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야!

yes

 

 

#캐빈의 메모
 

버려진 것도 다시보자!

자원을 통해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

새로움보다 멋진 새활용기업 터치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