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 해의 마지막 인사를 할 시간이 되었네!
2024년에 입사한 신입사원 캐빈으로서
사회적경제 활동을 하는 다양한 기업을 만나고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어서 즐거웠어.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업 온라인 쇼핑몰
함께누리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을 알리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등장하고 노력해왔지!
세상을 바꾸는 꿀템, 빛나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
항상 발 빠르게 뛰며 가치를 알려왔던 것 같아.
캐빈과 함께한 2024년의 가치소비레시피 어땠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가치 있는 물건이
새롭게 발견되고 널리 알려지는
좋은 기회였기를 바라게 돼.
준비하면서 가치소비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캐빈이 픽한 함께누리의 꿀템굿템부터
찾아가는 기획전을 통한 취재 콘텐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어!
2025년에도 영업은 계속된다굿!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함께누리 영업사원으로 돌아올게~
새해 복도 함께누리로!
새롭게 다시 만나자~